[11월 30일 17시]
Update: 2025-11-30
Description
쿠팡이 3370만 명가량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초유의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쿠팡은 오늘 박대준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 "최근 사고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쿠팡은 "민관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추가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한편, "고객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 장치와 시스템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경찰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 내부 자료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쿠팡으로부터 서버 기록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임의제출 받아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 입력 정보 등 해당 고객 정보는 이전에 근무했던 중국 국적자가 유출했단 의혹을 받고 있는데, 경찰은 이 또한 추적해 확인할 방침입니다.
3년에 걸쳐 불법 다단계 업체를 운영하면서 20만 명으로부터 3조 원가량을 얻어낸 '휴스템코리아' 회장과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휴스템코리아 회장 이모씨 등 69명을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다단계 유사조직을 운영하면서 쇼핑몰 사업 등으로 자금을 불리고 가상자산 배당으로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2020년 5월부터 2023년까지 약 20만 명으로부터 3조 3천억 원가량을 조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지하철 1에서 8호선까지를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라 내일부터 '준법운행'에 들어갑니다.
준법운행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역사 정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안전투쟁'과, 규정에 따른 업무가 아닌 작업을 거부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파업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심각한 열차 지연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평상시보다는 열차 운행이 다소 늦어질 수 있고, 출퇴근 시간대엔 혼잡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현지 시각으로 29일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와킨 카운티 경찰 대변인은 사건 브리핑에서 피해자 중에는 아동도 있다고 전하는 한편, "초기 정황은 이번 사건이 표적 범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의자나 피해자의 신원이나 범행동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70년만에 발생한 최악의 대형 참사로 기록된 홍콩 '웡 푹 코트' 아파트 단지 화재 피해자 가운데 상당수는 노인들이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32층짜리 이 아파트 단지는 1983년 건설돼 시장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보조금을 얹어 저소득층이나 중간소득 계층에 분양된 아파트로 알려졌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 아파트에서 자식을 키우고 독립시킨 많은 노령의 주민이 홀로, 또는 가사도우미와 함께 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일에는 서울 전역에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운행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을 맞아 이런 내용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아침 6시에서 밤 9시 사이 서울에서 운행될 수 없으며, 운행이 적발되면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쿠팡은 오늘 박대준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 "최근 사고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쿠팡은 "민관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추가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한편, "고객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 장치와 시스템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경찰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 내부 자료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쿠팡으로부터 서버 기록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임의제출 받아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 입력 정보 등 해당 고객 정보는 이전에 근무했던 중국 국적자가 유출했단 의혹을 받고 있는데, 경찰은 이 또한 추적해 확인할 방침입니다.
3년에 걸쳐 불법 다단계 업체를 운영하면서 20만 명으로부터 3조 원가량을 얻어낸 '휴스템코리아' 회장과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휴스템코리아 회장 이모씨 등 69명을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다단계 유사조직을 운영하면서 쇼핑몰 사업 등으로 자금을 불리고 가상자산 배당으로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2020년 5월부터 2023년까지 약 20만 명으로부터 3조 3천억 원가량을 조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지하철 1에서 8호선까지를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라 내일부터 '준법운행'에 들어갑니다.
준법운행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역사 정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안전투쟁'과, 규정에 따른 업무가 아닌 작업을 거부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파업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심각한 열차 지연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평상시보다는 열차 운행이 다소 늦어질 수 있고, 출퇴근 시간대엔 혼잡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현지 시각으로 29일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와킨 카운티 경찰 대변인은 사건 브리핑에서 피해자 중에는 아동도 있다고 전하는 한편, "초기 정황은 이번 사건이 표적 범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의자나 피해자의 신원이나 범행동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70년만에 발생한 최악의 대형 참사로 기록된 홍콩 '웡 푹 코트' 아파트 단지 화재 피해자 가운데 상당수는 노인들이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32층짜리 이 아파트 단지는 1983년 건설돼 시장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보조금을 얹어 저소득층이나 중간소득 계층에 분양된 아파트로 알려졌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 아파트에서 자식을 키우고 독립시킨 많은 노령의 주민이 홀로, 또는 가사도우미와 함께 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일에는 서울 전역에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운행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을 맞아 이런 내용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아침 6시에서 밤 9시 사이 서울에서 운행될 수 없으며, 운행이 적발되면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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